Books

운명의 존재조차 모르는 인간을 위한 잠언, 오이디푸스 왕

운명의 존재조차 모르는 인간을 위한 잠언, 오이디푸스 왕

운명이란 정말로 존재할까요. 존재한다면 사람은 어떤 노력을 해도 그 운명을 피할 수 없을까요.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거스르기 보다는 그저 겸손히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. 아마도 운명의 존재를 믿었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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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뮈의 가장 아름다운 책, 결혼.여름

카뮈의 가장 아름다운 책, 결혼.여름

1913년 11월 7일 알베르 카뮈 태어나다… 라고만 적어 놓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. ‘결혼.여름’. 카뮈의 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, 라는 소감은 생생한데, 도대체 이 책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까, 그저 망설여야만 했습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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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마르고 차가운 것이 세상이라지만 – 소설 쓰는 쥐 퍼민

메마르고 차가운 것이 세상이라지만 – 소설 쓰는 쥐 퍼민

우리에게 쥐는 좋게 볼 수 없는 동물입니다. 생긴 모양새도 영 이쁘지 않을 뿐더러 더러운 곳에 살고,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. 주변에 쥐 좋아하는 사람 본 적 없으시지요. 저는 다람쥐도 쥐라서 싫다는 사람도 봤습니다. ^^ 그런데 서양에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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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책 읽기, 카뮈로 시작합니다

2010년 책 읽기, 카뮈로 시작합니다

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우는 건 꽤 재미있는 일입니다.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상상하다 보면 그저 뿌듯한 마음이 생기니까요. 저는 다른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만 책 읽기만은 꼭 욕심을 내어 목표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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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

나는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

’요즘 무슨 책 읽어요?’라고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. ‘글쎄요…’ 책을 읽기는 하는데 갑자기 무슨 책을 읽느냐고 물어보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. 물론 책을 읽기야 읽습니다.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, 장 그르니에의 섬을, 댄 브라운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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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cktails

홀인원 핫, 추운 겨울 내 앞의 그에게 전하고픈 마음

홀인원 핫, 추운 겨울 내 앞의 그에게 전하고픈 마음

철모르던 시절 눈 내리던 겨울날, 손을 호호 불며 철판 드럼통을...


탱커레이와 함께 진의 매력에 푹 빠지다

탱커레이와 함께 진의 매력에 푹 빠지다

칵테일의 가장 큰 매력은 마시는 사람의 기분이나 취향, 술을...


모히토S, 힘을 내라고 말해 줄래

모히토S, 힘을 내라고 말해 줄래

그 사람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. 반가움에 번쩍 들어 올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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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ads

흙길을 걸으며, 흙길의 소리를 듣다

흙길을 걸으며, 흙길의 소리를 듣다

시인 천상병은, ‘촌길’에서 아스팔트로 포장 안 된 길을 좋아한다고,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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