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11/10'에 해당되는 글 6건

  1. 2011/10/26 흙길을 걷다
  2. 2011/10/26 투표했다
  3. 2011/10/17 가능성, 세상에서 가장 희망찬 말, 아이의 자존감
  4. 2011/10/17 안 돼, 어, 안 돼에...
  5. 2011/10/16 욕망과 행복, 마르셀 프루스트
  6. 2011/10/16 행복, 마르셀 프루스트,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

흙길을 걷다

길이야기 2011/10/26 14:59
억지로 만들었다 해도
서울에서 출근하며 흙길을 밟을 수 있다는 건,
기분 좋은 일이다.

라고 생각했는데…

비가 오던 날
난 흙길을 피해 걷고 있었다.

사람, 참 간사하다…
하긴, 뭐든 마냥 좋을 수는 없는 법이잖아.

- 바텐로이 생각.

'길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흙길을 걷다  (0) 2011/10/26
Trackback 0 : Comment 0

투표했다

삶이야기 2011/10/26 13:05
투표했다.
내 생애, 이렇게 긴장한 투표는 처음이었다.

세상은, 바뀌어야 한다.

- 바텐로이 생각.

'삶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는 누가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싫다, 하지만...  (0) 2011/11/10
투표했다  (0) 2011/10/26
tags : 투표
Trackback 0 : Comment 0

가능성, 세상에서 가장 희망찬 말, 아이의 자존감

책이야기 2011/10/17 23:25
가능성을 믿는 부모는
아이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할 수 있고,
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키워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
진취적인 사고를 심어줄 수 있다

- 아이의 자존감, 정지은/김민태, 지식채널, 244쪽

요즘 듣는 말 중에서
'가능성'이란 말,
세상에서 가장 희망찬 말이란 생각이 든다.

나는
아이의 가능성을 믿는가?
내 동료의 가능성을 믿는가?
내 가능성을 믿는가?

- 바텐로이 생각
Trackback 0 : Comment 0

안 돼, 어, 안 돼에...

책이야기 2011/10/17 09:03
"안 돼!" 하고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
아이에게 상처가 되어
성격을 바꾸기도 하고
사회성 발달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

- 아이의 자존감, 정지은/김민태 지음, 지식채널, 215쪽

안 돼, 라고 말하는 건 내 가치관이다.
내가 경험하고 알고 만든 틀에 아이를 맞추는 거다.
안 돼, 라고 말하기 전에
스스로 경험하고, 깨닫고, 배우게 해서
아이만의 틀믈 만들어줘야 할텐데... 

부모는,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
안 돼, 를 너무 많이 쓴다.

생각해 보니, 어디 아이만 그럴까.
어른들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안 돼, 라고 말한다.

여기서 궁금한 거.
개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안 돼, 를 남발하는 김원효.
김원효가 이상한 걸까, 듣는 송병철이 이상한 걸까.

이게 정답이다.
안 돼, 를 남발하는 사람과 안 돼, 를 듣는 사람.
말하는 사람이 이상할 뿐이다.

- 바텐로이 생각
Trackback 0 : Comment 0

욕망과 행복, 마르셀 프루스트

책이야기 2011/10/16 02:43
우리는 서둘러 눈 앞의 욕망을 이루려다가
가능했을지도 모를 미래의 행복을 얼마나 희생하는지

- 마르셀 프루스트,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, 민희식 옮김, 동서문화사, 336쪽

욕망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하지 말자.
욕심을 부려 설령 갈증을 채웠다 한들
지금은 쾌감을 얻을 지 모르겠으나
그 쾌감을 위해 앞으로 다가올 행복은 포기해야 할 터이니.

- 바텐로이 생각
Trackback 0 : Comment 0

행복, 마르셀 프루스트,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

책이야기 2011/10/16 02:14
"인간의 이상이란
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며
실제 행복이란
결국 보잘 것 없는 것임을 증명하는 듯 싶어서
그를 슬프게 했다. "

- 마르셀 프루스트,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, 민희식 옮김, 동서문화사, 277쪽

행복은 결코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은 법.
행복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도 있는 법.
그런데도 사람들은 행복이란 퍽 대단한 것이라고 여겨서
저 멀리서 행복을 찾느라 가까이 있는 행복을 무시하는가 보다.

하긴, 그렇게도 찾아 헤메던 행복이
그리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달으면,
심히 슬프기도 하겠다.

- 바텐로이 생각
Trackback 0 : Comment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