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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야기 2011/11/17 11:22
창업에서 실패하지 않을 방법이 하나 있다.
순서를 바꾸면 된다.
먼저 자신의 장점과 특기, 경험을 되돌아본 다음,
이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한다.
- 데이비드 니븐, 나이와 행복을 함께 초대하라
직장 9곳을 옮겨 다녔고
사업도 한 번 실패했다.
떄론 또래보다 연봉을 훨씬 많이 받기도 했고
꿈이 있단 이유로 연봉을 형편없이 깎아 받기도 했다.
1년 동안 집에 돈 한 푼 못 가져다 주기도 했고.
그런 경험들이
지금 나를 만들었겠으나
어쨌든, 지금까지 했던 일 중에서
지금 이 회사, 지금 하는 이 일이
가장 재미있고, 보람차고, 행복하다.
까닭은 하나
내가 제일 잘 하는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다.
돈이나 시간, 이런 저런 주변 환경을 기준 삼아 선택했을 때,
언제나 그 선택엔 후회가 남았다.
후회없이 선택하는 방법은
내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 뿐이다.
- 바텐로이 생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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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야기 2011/11/11 11:27
자동차로 어느 정도 거리를 운행하면
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어야 하듯
인생에도 충전을 해야 할 때가 있다.
그래야 나머지 여정도 멋지게 마칠 수 있으니.
- 존 탤벗 (데이비드 니븐, 나이와 행복을 함께 초대하라 중에서)
진짜 뻔한 얘긴데
왜 이렇게 와 닿는 걸까.
아무래도,
무언가 다시 채워야 할 때가
틀림없는 듯 하다.
무엇이 부족하며
어떻게 채울까?
- 바텐로이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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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야기 2011/11/09 17:29
쓰레기까지 들고
먼길을 다닐 필요는 없다.
- 데이비드 니븐, 나이와 함께 행복을 초대하라
살다 보면
손에, 머리에, 온 몸에
무언가 항상 들고 다닌다.
그 무언가가 중요한지 어떤지 생각하지도 않고
그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
행여 놓칠세라, 꽉꽉 부여잡고 살았다.
그렇게 들고 있는 것들이
그렇게 안고 있는 것들이
그렇게 메고 있는 것들이
나도 모르는 사이
쓰레기가 된 건 아닐까
어쩌면 처음부터 쓰레기는 아니었을까?
들고, 안고, 메고, 이고 있던 것들을
이제는 한 번쯤 돌아봐야겠다.
쓸데없이 쓰레기를 안고 사느라
지금껏 힘들어 하지 않았나...
아, 그래, 맞아.
내가 고집했던 이것... 쓰레기였구나 ㅜㅜ
- 바텐로이 생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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